만두카 요가매트 스트랩 3개월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사용한 만두카 요가매트 스트랩 3개월 사용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네팔에소 구매한 요가매트가방을 사용했었는데, 꺼냈다가 다시 잠그고 하는 것이 약간 불편해서, 스트랩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스트랩 종류도 너무 많지만, 가로수길의 만두카 매장을 방문하면서 전품목10% 할인을 하고 있어서, 지름신이 오게 되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스트랩이 편해서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만두카 스트랩입니다. 스트랩은 어깨에 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얇게 나오는 것은 어깨가 약간 아플 것 같아서 저는 조금 두꺼운 것을 구매하였습니다. 색깔도 블랙, 블루, 그레이가 있었지만 저는 제 매트색상이라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스트랩을 보관하기에도 얇아서 좋습니다. 가방은 두꺼워서 어디에 놓아도 부피가 차지해서 저는 스트랩을 자주 이용합니다. 특히 워크샵 갈때에도 편하게 어깨에 맬 수 있어서 편이성이 요가매트 가방보다는 더욱이 좋은 것 같습니다.
얇게 이용을 할 수 있어서 어디에도 놓아도 바로바로 접었다 펼 수 있습니다.
제 만두카 에코형 요가매트 입니다. 이런식으로 단단하게 고정을 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요가용품도 사도사도 끝이 없기 때문에 하나사면 또 다른게 사고 싶지만, 스트랩1개, 요가매트가방1개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깨에 매고 워크샵을 돌아다녀도 어깨도 아프지 않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두카 이외에도 다른 브랜드도 스트랩이 이쁜게 많이 나오던데, 저는 매트와 맞춰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두카 요가매트는 직구로 구매를 하면 매장이나 인터넷 일만 국내쇼핑몰보다는 더욱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은 얼마 차이가 나지 않아서 저는 가로수길 매장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래도 요가매트가방과 스트랩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워크샵 갈때 훨씬 편하고, 간편하게 요가매트를 챙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요가매트가 약간 무게가 나가지만 그래도 매일 워크샵을 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저는 현재 만두카 에코매트와 스트랩을 사용하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3개월 정도 사용 했는데, 가방보다는 훨씬 사용감과 안정감이 좋아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스트랩을 사용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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